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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용준 아내 박수진, 출산 후 '비현실적 팔뚝' 자랑

입력 : 2017-06-16 10:00:18 수정 : 2017-06-16 10:11: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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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배용준의 아내이자 한 아이의 엄마인 배우 박수진이 '리즈시절'을 경신하는 미모로 화제가 되고 있다.

박수진은 15일 자신의 SNS에 사진 한 장을 올렸다. 사진 속 그는 긴 머리에 붉은 입술, 반짝이는 액세서리로 여전한 아름다움을 뽐내고 있다.

출산 후 여전히 군살 없는 몸매를 선보여 뭇여성들의 부러움을 한 몸에 받고 있는 그는 이번 사진에서 특히 비현실적일 만큼 가녀린 팔뚝으로 눈길을 끌었다.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출산 후 맞아? 슈가 시절보다 더 예쁘네", "팔목이 너무 얇아 부러질 것 같다", "배용준이 반할 만하네", "부럽다. 출산 후에 저 몸매라니" 등의 반응을 보였다.

박수진은 2015년 배용준과 백년가약을 맺었으며, 작년 10월 아들을 출산했다.

김정민 기자 nice@segye.com
사진=박수진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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