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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사랑, 폭풍성장한 근황…롱다리 눈에 띄네

입력 : 2017-05-30 10:42:47 수정 : 2017-05-30 11:3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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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성훈과 야노시호의 딸 사랑이의 근황이 공개됐다. 

지난 29일 모델 야노시호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랑이가 물놀이하는 모습이 담긴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에서 추사랑은 수영장으로 보이는 공간에서 래시가드 패션으로 물놀이를 즐기고 있다. 

추사랑은 묶어 올린 머리와 해맑은 표정으로 사랑스러운 매력을 드러냈다. 특히 추사랑은 엄마를 닮은 가늘고 긴 다리로 놀라움을 안겼다. 

한편 추사랑은 KBS 2TV '해피선데이-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 러블리의 대명사로 불리며 인기를 누리다 지난 2016년 하차했다.  

정은나리 기자 jenr38@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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