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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은숙 차기작, 다음 대세 배우는 누구?.. "현재 '미스터 션샤인' 집필"

입력 : 2017-05-30 00:03:55 수정 : 2017-05-30 00:03: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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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제53회 백상예술대상` 캡처
김은숙의 차기작이 밝혀졌다.

29일 김은숙 작가 측은 "'미스터 션샤인'을 가제로 두고 내년 상반기 컴백을 목표로 하고 있다"고 근황을 전했다.

이어 김은숙의 차기작은 내년 상반기 안에 방영될 예정으로 기대감을 모으고 있다.

또한 김은숙 측은 "아직 캐스팅은 언급할 단계가 아니며 초기 대본 작업에 들어간 상황" 이라고 덧붙여 캐스팅 물망에 대한 눈길이 쏟아졌다.

이에 박신양, 김주혁, 이서진, 이범수, 현빈, 장동건, 이민호, 송중기, 공유 등 톱스타 반열에 올려놓으며 이번엔 누가 출연할지에 대한 시청자들의 관심이 이어지고 있다.

한편 김은숙의 차기작 '미스터 션샤인'(가제)은 1900년부터 1905년까지의 시대적 배경을 기본으로 한 의병 이야기를 그릴 예정이다.


이슈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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