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견 당시 A씨는 숨진 채 저수지 수면으로 떠올라 있었고, 시신 훼손 등의 흔적은 없었다.
인근 마을에 주차돼 있던 A씨 차량에서 유서는 발견되지 않았다.
경남 지역에서 직장을 다니던 A씨는 차량을 몰고 지난 26일 이 마을을 찾은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유가족 등을 상대로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연합>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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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 2017-05-28 13:53:47 수정 : 2017-05-28 13:55: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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