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일 서울 성동구 이마트 성수점에서 모델들이 당도가 높은 인도산 ‘바다미 망고’를 선보이고 있다. 인도는 전 세계 망고의 42%를 재배하는 최대 망고 생산국이다. 이제원 기자 [ⓒ 세계일보 & Segye.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