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일보

검색

'쌈 마이웨이' 김지원,데뷔 초 오란씨걸 활동 당시 보니 11자 복근 '과즙미 뿜뿜'

입력 : 2017-05-18 20:29:07 수정 : 2017-05-18 20:29:07

인쇄 메일 url 공유 - +

사진=오란씨CF


'쌈 마이웨이' 김지원이 화제를 모은 가운데, 그의 데뷔 CF '오란씨걸'이 회자되고 있다.

김지원은 지난 2010년 고등학교에 재학 중 음료 오란씨 CF로 데뷔했다.

김지원은 배꼽이 드러나는 오렌지색 의상을 입고 11자 복근을 자랑하며 통통튀는 매력을 발산했다. 당시에도 이국적인 외모로 화제를 모았다.

과거 '런닝맨'에 출연 해 MC들의 요청에 '오란씨 걸' CF를 재연 해 또 한번 화제를 모은 바 있다.

한편 김지원 박서준 주연의 ‘쌈, 마이웨이’는 세상이 보기엔 부족한 스펙 때문에 마이너 인생을 강요하는 현실 속에서도, 남들이 뭐라던 ‘마이웨이’를 가려는 꼴통판타스틱 청춘들의 골 때리는 성장로맨스를 담은 드라마다.

이슈팀


[ⓒ 세계일보 & Segye.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오피니언

포토

있지 유나 '반가운 손인사'
  • 있지 유나 '반가운 손인사'
  • 에스파 카리나 '민낮도 아름다워'
  • 한소희 '완벽한 비율'
  • 최예나 '눈부신 미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