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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SPOTV 방송화면 캡처 |
과거 신성현은 한 매체와 인터뷰를 진행하면서 연신 순수한 모습을 나타냈다. 특히 그는 “내가 마음 먹은대로 야구가 되지 않을 때 부모님께서 눈치를 많이 보신다”라며 “평소에 연락을 잘 못 드리는데 항상 감사하다”라고 말하는 등 부모님에 대한 고마움을 표했다.
또한 그는 “야구를 잘하고 못하고를 떠나 팬분께서 사인과 사진 요청을 해주신다”라며 “항상 감사하게 생각한다”고 팬 사랑 또한 잊지 않았다.
한편 신성현은 2009년 히로시마 도요 카프 입단하면서 야구선수로 데뷔했다.
이슈팀 ent1@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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