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출 연기? 작품 좋으면 자신있다” 이일화, 무슨 일?

사진=KBS2 `해피투게더` 방송화면 캡처

배우 이일화의 과거 인터뷰 내용이 화제가 되고 있다.

이일화는 과거 한 매체와 인터뷰를 진행하면서 솔직한 속내를 내비쳤다. 특히 그는 영화 ‘그리움엔 이유가 없다’ 베드신과 노출신에 대해 언급해 눈길을 끌었다.

그는 “베드신과 샤워신이 있었는데 그때는 정말 자신 없어서 대역을 썼다”라며 “하지만 이제는 작품만 좋으면 노출 연기도 자신있다 밸리댄스도 하고 라틴댄스 등으로 몸을 가꿔서 보기 싫지는 않을거다”라고 전했다.

한편 이일화는 1991년 SBS 2기 공채 탤런트로 데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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