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

대구시내 백화점 30일 일제히 ‘봄’ 정기세일 돌입

입력 : 수정 :

인쇄 메일 url 공유 - +

대구시내 백화점들이 30일부터 봄 정기세일에 돌입했다.

대구시내 롯데백화점은 그룹 창립 50주년을 기념해 30일부터 다음 달 16일까지 대대적인 봄 바겐세일인 ‘롯데 그랜드 페스타’를 진행한다. 구매와 상관없이 누구나 응모할 수 있는 초대형 경품 행사를 준비했다. 추첨을 통해 ‘롯데월드타워’의 시그니엘 로얄스위트 숙박권과 쇼핑지원금 2000만원, 롯데월드타워 4인 패키지 등 총 1만2300명에게 다양한 선물을 증정한다.

다양한 특가상품전도 마련했다.

롯데 대구점은 ‘아웃도어대전’(3월30일~4월16일)과 ‘새봄맞이 패션 구두 대전’(3월30일~4월4일), ‘비너스 대전’(3월30일~4월5일), ‘레노마셔츠 균일가전’(3월30일~4월2일) 등을 열고, 롯데 상인점은 ‘네파 초특가전 및 이젠벅 고별전’(3월30일~4월4일), ‘프리&메지스 봄 특가 상품전’(3월30일~4월4일)을 준비했다.

대구신세계백화점도 30일부터 다음달 9일까지 봄을 준비하는 패션 행사 ‘컨템포러리 위크’를 실시한다. 이 행사는 ‘스타일리시 아웃팅’이라는 주제로, 브랜드 단독상품 및 스페셜 프라이스 상품을 선보인다.

현대백화점 대구점도 같은 기간 역대 최대 규모로 봄 정기세일을 연다. 300여 브랜드가 참여해 봄·여름 신상품을 10~30% 할인 판매한다.

30일부터 다음 달 2일까지 압구정본점, 무역센터점, 판교점 등 대형 점포에서만 열리는 총 600억원 규모의 ‘H-컨템포러리 페어’를 진행해 고객의 발길을 잡는다는 계획이다. 이 페어에는 총 40여개의 브랜드가 참여하며 DKNY·바네사브루노·이로·띠어리 등 해외 유명 컨템포러리 브랜드의 신상품을 10~20% 할인 판매하고 구매고객에게 스페셜 기프트도 증정한다.

대구백화점은 다른 백화점보다 하루 더 길게 행사를 진행한다. 다음 달 17일까지 세일을 실시한다. △풋락커 창고대개방(4월7~11일) △비너스 이월상품전(3월30일~4월5일) △스포츠 러닝화&트레이닝복 특집전(4월12~16일) 등을 진행하고, 프라자점에서는 △오일릴리, 가이거, 폴앤죠, 리치오안나가 참여하는 ‘수입 여성의류&슈즈 특가전’(3월30일~4월4일)과 ‘2017 S/S 골프의류·용품 토탈전’(4월11~16일) △‘대만 버터소보로빵 초대전’(3월31일~4월6일) △1년에 단한번 마련되는 ‘리엔케이’ 고객 초대회(3월31일~4월2일) 등이 열린다.

㈜이랜드리테일 동아백화점과 NC아울렛은 하루 늦은 31일부터 4월16일까지 봄 바겐세일 행사를 진행한다. 이번 세일 동안 일부 브랜드를 제외하고는 20~70% 세일을 진행한다.

대구=문종규 기자 mjk206@segye.com


오피니언

포토

[포토] 박하선 '벚꽃 미모'
  • [포토] 박하선 '벚꽃 미모'
  • 아이브 장원영 '여신 미모'
  • 블랙핑크 제니, 해변부터 침대까지…관능적 비키니 자태
  • [포토] 수지, 사랑스런 볼하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