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윤종 기자 hyj0709@segye.com
[ⓒ 세계일보 & Segye.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윤종 기자 hyj0709@segye.com
[포토] 미소짓는 박근혜 전 대통령
입력 : 2017-03-21 11:20:55 수정 : 2017-03-21 11:20:54
인쇄 메일 글씨 크기 선택 가장 작은 크기 글자 한 단계 작은 크기 글자 기본 크기 글자 한 단계 큰 크기 글자 가장 큰 크기 글자
한윤종 기자 hyj0709@segye.com
오피니언
-
![[설왕설래] ‘악의 축’ 부활](//img.segye.com/content/image/2024/04/28/128/20240428510563.jpg
)
[설왕설래] ‘악의 축’ 부활 냉전 말기였던 1983년 로널드 레이건 미국 대통령은 옛 소련을 ‘악의 제국’으로 몰아세워 끝내 해체했다. 2001년 9·11테러 직후 조지 W 부시 미 대통령은 북한, 이란, 이라크를 핵무기와 생화학무기 등 대량살상무기 개발과 테러 지원을 하는 나라로 지목하며 ‘악의 축’(axis of evil)이라고 비난했다. 테러지원국을 2차 세계대전 때 연합국에 대 -
![[특파원리포트] 숨겨진 총](//img.segye.com/content/image/2023/07/16/128/20230716516186.jpg
)
[특파원리포트] 숨겨진 총 “학교에 총을 쏘고 싶다. 몇 달 동안 준비했다. 총은 AR-15(반자동소총)이다. 어린아이들은 더 쉬운 표적이기 때문에 내가 다녔던 초등학교에 총을 쏠 생각도 한다. 고등학교는 내가 가장 잘 알고 있는 곳인 만큼 가장 좋은 타깃이다. 궁극적인 목표는 한 번의 총기 난사로 세계에서 가장 많은 사살 기록을 세우는 것이다.” 지난 17일 미국 메릴랜드주 록 -
![[구정우칼럼] 양극화를 치유할 기회의 창](//img.segye.com/content/image/2023/02/26/128/20230226514242.jpg
)
[구정우칼럼] 양극화를 치유할 기회의 창 양극화는 심화했지만 기회의 창은 열렸다 이번 총선에서 유권자는 192석이라는 압도적인 표를 범야권에 몰아줬다. 개헌선 지척까지 밀려간 거대한 민심의 파고는 보릿고개 시절 민주당이 내건 ‘못 살겠다 갈아보자’라는 슬로건을 연상시킨다. 불통 대통령에 지칠 대로 지친 데다, 높은 물가와 마이너스 실질 임금에 신음하는 국민의 절박한 처지가 고스란히 드러난다. 국 -
![[심호섭의전쟁이야기] 무대 뒤편으로 은퇴한 ‘역전의 상륙작전’](//img.segye.com/content/image/2024/02/18/128/20240218510386.jpg
)
[심호섭의전쟁이야기] 무대 뒤편으로 은퇴한 ‘역전의 상륙작전’ 전쟁은 다양한 군사작전으로 구성된다. 그중에서도 상륙작전은 특히 어렵다고 알려져 있는데 그것은 작전의 결과가 ‘모 아니면 도’, 즉 성공과 실패로 명확하게 구분되기 때문이다. 상륙작전은 날씨, 지형 조건 등 외부 환경의 영향을 많이 받고, 적이 상륙지점의 방어를 강화한 경우 상륙은 더욱 어려워진다. 또한 상륙 이후에도 교두보 확보 이전까지 계속 병력과 물자
![[설왕설래] ‘악의 축’ 부활](http://img.segye.com/content/image/2024/04/28/128/20240428510563.jpg
)
![[특파원리포트] 숨겨진 총](http://img.segye.com/content/image/2023/07/16/128/20230716516186.jpg
)
![[구정우칼럼] 양극화를 치유할 기회의 창](http://img.segye.com/content/image/2023/02/26/128/20230226514242.jpg
)
![[심호섭의전쟁이야기] 무대 뒤편으로 은퇴한 ‘역전의 상륙작전’](http://img.segye.com/content/image/2024/02/18/128/20240218510386.jpg
)
포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