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배우 정소민이 8일 오전 서울 동대문 메가박스에서 열린 영화 '아빠는 딸'의 제작보고회에 참석해 계단을 오르고 있다. 정소민은 극중 '원도연' 역을 맡았다.
한윤종 기자 hyj0709@segye.com
[ⓒ 세계일보 & Segye.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입력 : 2017-03-08 13:37:38 수정 : 2017-03-09 11:11:07
인쇄 메일 글씨 크기 선택 가장 작은 크기 글자 한 단계 작은 크기 글자 기본 크기 글자 한 단계 큰 크기 글자 가장 큰 크기 글자
. |
배우 정소민이 8일 오전 서울 동대문 메가박스에서 열린 영화 '아빠는 딸'의 제작보고회에 참석해 계단을 오르고 있다. 정소민은 극중 '원도연' 역을 맡았다.
한윤종 기자 hyj0709@segye.com
[ⓒ 세계일보 & Segye.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