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건의료 분야 패러다임 변화에 적절한 대응과 체계적 지식을 공유, 관련 기관 간 네트워크 강화를 위해서다.
이에 따라 대구시의사회, 메디시티대구협의회, 한국의료기관평가인증원, 건강보험심사평가원 대구지원, 대구의료원 등 보건의료 관계 기관 대표를 강사로 대거 초빙한다.
대학 관계자는 “메디시티 대구에 걸맞은 교육 과정으로 보건의료산업 발전에 밑거름이 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대구=문종규 기자 mjk206@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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