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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노블레스` 캡처 |
인기 웹툰 '노블레스'를 연제중인 손제호는 2004년 판타지 소설 '비커즈'로 데뷔했다.
그는 이후 '러쉬'를 발표했으며 2012년 만화가 이광수와 함께 웹툰 '어빌리티'를 만들어 눈길을 모았다.
이후 손제호는 이광수와 '노블레스'를 동시 연재하며 독자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했다.
한편 이 작품은 820년 간의 긴 수면기를 마친 카디스 에트라마 디 라이제르의 얘기를 담은 웹툰이다.
이슈팀 ent1@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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