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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의 이름은' 대히트… 일본 영화계 '활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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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큰 성공을 거둔 일본 애니메이션 영화 ‘너의 이름은’의 포스터
일본 영화계가 지난해 활짝 웃었다. 애니메이션 ‘너의 이름은’ 등이 대히트를 기록하면서 흥행 수입은 역대 최고 기록을 갈아치웠고, 극장을 찾은 관객도 42년 만에 최다를 기록했다.

25일 도쿄신문에 따르면 일본영화제작자연맹은 전날 2016년 영화 개황을 발표했다. 일본영화와 외국 영화를 합친 흥행수입의 총액은 2355억엔(약 2조4166억원)으로 전년 대비 8.5% 증가했다. 이는 2010년 기록한 역대 최고 기록 2207억엔을 웃도는 새로운 기록이다. 관객 수는 42년 만에 1억8000만명을 넘어섰다.

흥행수입 총액 가운데 일본 영화가 차지하는 비율은 633.1%로 9년 연속 외국 영화를 웃돌았다.

일본 영화 가운데 흥행수입 상위 5개 작품은 너의 이름은, 신 고질라, 명탐정 코난, 요괴워치, 원피스 순이었다. 신 고질라를 뺀 4개 작품이 애니메이션일 정도로 애니메이션 돌풍이 두드러졌다. 특히 너의 이름은의 흥행수입은 235억6000만엔(약 2417억원)으로 전체 흥행수입의 10% 정도를 차지했다.

도쿄=우상규 특파원 skwoo@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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