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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의 별이' 수호, 제작발표회 참석해 '눈길'...팬들 "키스신 없었으면" 등 반응 나타내

입력 : 2017-01-18 20:31:29 수정 : 2017-01-18 20:3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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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우주의 별이` 수호 메이킹 영상 캡처
MBC '세가지색 판타지-우주의 별이(이하 우주의 별이)' 제작발표회에 그룹 엑소의 수호가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그는 18일 진행된 '우주의 별이' 제작발표회에서 뛰어난 입담으로 팬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수호의 모습에 많은 팬들은 "연기도 좋은데 키스신이랑 그런 것만 없었으면(tldn****)" 너무나 기대되는 것(on31****)" "우리 면토끼... 얼굴에 잘생김 묻었어(ejej****)" "우리 준면이 얼굴 열일(hika****)" "김준면이 하면 다 옳습니다. 옳아요(dms0****)" 등 폭발적인 반응을 보였다.

한편 수호는 드라마에서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싱어송라이터이자 명부의 애타는 부름에도 용케 살아남은 초 건강체 럭키가이 우주 역을 맡았다.


이슈팀 ent1@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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