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김정은 조선노동당 위원장(가운데)이 할머니의 이름을 딴 김정숙평양제사공장을 시찰하며 새로 건설된 노동자합숙소를 둘러보는 사진을 9일 조선중앙통신이 보도했다. <연합>연합> [ⓒ 세계일보 & Segye.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