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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한철 헌법재판소장이 5일 서울 종로구 재동 헌법재판소 대심판정에서 열린 박근혜 대통령 탄핵심판 2차 공개 변론을 주재하고 있다. 자료사진 |
헌재는 10일 최씨 등이 출석하지 않으면 강제구인 여부를 결정할 방침이다. 또 이 전 비서관 등 잠적한 증인들에 대해 12일까지 경찰의 소재탐지 결과를 지켜본 뒤 후속 조치를 할 계획이다.
박현준·김민순 기자 hjunpark@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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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 2017-01-09 19:47:15 수정 : 2017-01-09 19:4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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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한철 헌법재판소장이 5일 서울 종로구 재동 헌법재판소 대심판정에서 열린 박근혜 대통령 탄핵심판 2차 공개 변론을 주재하고 있다. 자료사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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