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 대표는 가습기살균제 사건이 알려진 2011년부터 피해자 문제 해결에 힘써왔다. 가습기살균제 ‘세퓨’ 제품 피해자인 그는 세퓨가 도산한 탓에 자신은 피해배상을 받을 수 없게 됐지만 다른 피해자들이 배상을 받을 수 있도록 동분서주했다.
박씨는 가습기살균제 피해 아들을 돌보기 위해 직장을 그만두고 거리에서 피해자 배상을 촉구하면서 국회와 법원, 제조사 등을 상대로 활동해 온 공을 인정받았다.
올해로 6회째를 맞는 환경시민상은 환경운동연합과 참여연대 등 환경 관련 시민단체 10여곳이 참여하고 있다.
김준영 기자 papenique@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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