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벅지를 물린 김 씨는 아내의 신고로 인근 병원으로 이송되던 중 동맥파열로 인한 과다출혈로 숨졌다.
멧돼지는 김 씨를 물고 달아나 경찰과 엽사 등 전문포획단은 조만간 포획에 나설 방침이다.
경찰은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연합>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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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 2016-12-03 19:25:25 수정 : 2016-12-03 19:2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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