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정부는 목표한 전기차 보급 대수를 1만대라고 발표했다. 최근 조금씩 대중화되고 있는 전기차는 휘발유차량에 비해 유류비를 10분의 1수준으로 비용을 절감할 수 있고, 또한 오일교환 비용이 들지 않으며 라이닝도 내연기관차에 비해 3배 이상 오래가기 때문에 소모품 비용도 적어 효율성이 높다.
전세계적으로 친환경에 초점을 두어 전기차가 대중화 되고 있는데, 이에 발맞춰 대전광역시는 최근 주요 건물에 전기차 충전소를 설치하고 있다. 현재 전기차 구매 시 1700만원의 지원금과 충전기 설치비용 지원하고 있으며 개별소비세 등 최대 400만원을 감면 받을 수 있다.
최근 신규 분양된 대전 아파트에는 태양광 발전 시스템, 에너지 자동제어 등 친환경, 에너지절감 설계가 도입되고 있다. 이는 수요자들이 다음 세대를 위하여 친환경적이고 쾌적한 환경을 추구하고 있는 것으로 해석된다.
제일건설은 현재 분양 중인 대전 ‘유성숲 오투그란데 3차’에 지하주차장에 전기자동차 충전시설을 도입하고 전 세대 LED조명을 설치한다고 밝혔다. 이외에도 200만 화소의 CCTV를 설치하여 범죄사각지대를 없앴으며 재난 방지를 위해 화재, 가스, 방범 문자 알림서비스를 도입, 신속한 대처가 이뤄지도록 했다.
‘유성숲오투그란데3차’는 지하 2층~지상 29층 총 662세대로 소형평형대로 구성되는 대전 유성구 학하지구의 대표적인 브랜드아파트이다. 지난 1, 2차의 성공적인 분양에 이어 이번 3차 공급을 통해 총 2,440세대의 브랜드 타운이 조성된다.
단지 내에는 자녀들의 통학을 지켜볼 수 있는 맘스스테이션 외에도 각종 주민 커뮤니티시설을 제공할 예정이다. 실내에는 고기밀성 단열창호가 설치되어 난방 효율을 높였고, 샤워부스를 강화유리로 시공해 안전함을 더했다.
교통환경으로는 국도와 유성IC와 서대전JC를 통해 세종시 및 광역 이동이 편리하며, 학군으로는 계산초, 덕명중이 도보통학권에 위치하고 대전 국제중, 고등학교가 개교 예정으로 국제수준의 교육환경이 기대된다.
한편, 대전 ‘유성숲 오투그란데 3차’는 이달 중 모델하우스 오픈 및 분양을 할 예정이며, 모델하우스는 유성구 봉명동(CGV 유성 온천점 맞은편)에 위치한다.
김정환 기자 hwani89@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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