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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영남 시인 |
이 멋진 내용의 시가 복장 터질 것 같은 지금 이 순간, 더 소중하게 여겨지고 자꾸만 읊조리고 싶어지는 이유가 뭘까. ‘가야 할 때가 언제인가를 모르는 사람’ ‘가야 할 때가 언제인가를 분명히 알고도 계속 버티는 사람’이 떠올랐기 때문이다. 두 사람 중 전자는 그래도 희망이 있는 사람일 것이다. 왜냐하면 모르는 것을 알려주면 되니깐. 그러나 후자는 정말 절망일 것이고, 그 뒷모습도 처참하다는 걸 우리 헌정사를 통해 경험했을 것이다.
김영남 시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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