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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맨이 돌아왔다’ 출연 추사랑, 집 월세 알고 보니? 800만원 ‘헉’

입력 : 2016-11-06 20:13:36 수정 : 2016-11-06 20:13: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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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2 '슈퍼맨이돌아왔다'

‘슈퍼맨이 돌아왔다’ 원년 멤버 추사랑이 깜짝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이런 가운데 추사랑 네 집 가격이 새삼 주목받고 있다.

지난 2009년 추성훈과 결혼한 야노시호는 과거 일본을 대표했던 톱 모델로 국내외 톱스타들과 친분을 유지하고 있다.

또한 20년 경력의 베테랑 모델인 야노시호는 결혼과 출산을 한 후에도 일본 주요 잡지 표지를 장식하고 있으며, 각종 CF 모델로도 활동 중이다.

때문에 경제력 또한 어마어마하다는 사실. 추성훈, 야노시호, 추사랑 가족의 집은 일본 도쿄 중심부의 고급 주상복합아파트로 51평에 월세가 85만엔, 한화로 대략 800만원이었다.

여기에 월세와 관리비 일체를 야노시호의 소속사가 부담하고 있다는 사실이 전해져 눈길을 끌었다.

한편 추사랑은 6일 오후 방송된 KBS2 예능프로그램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등장, 부쩍 숙녀다워진 모습으로 시청자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슈퍼맨이 돌아왔다’는 매주 일요일 오후 4시 50분에 방송된다.


이슈팀 ent1@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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