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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출처=네이버 웹툰 `외모지상주의` 캡처 |
네이버 웹툰 ‘외모지상주의’ 103화에서는 편덕화가 연습을 하는 장면이 연출됐다. 편덕화는 못생긴 외모 때문에 무시를 당하고 있던 상황.
이때 아루의 매니저가 회사에 방문하면서 화를 내고 있었다. 그는 아루가 인형을 갖다 달라고 해서 화가 난 상태. 매니저는 특히 편덕화와 그의 옆에 있던 진짜 박형석을 보고 그들을 괴롭히기 시작했다.
그는 게시판에 붙어있던 압정을 떼서 편덕화의 귀에 꽂는 등 악독한 면모를 드러냈다. 이에 박형석은 그를 말리기 위해 고군분투했다.
하지만 박형석의 또 다른 몸을 깨우기 위해 다가오는 사람이 있어 다음화에 대한 궁금증을 자아내고 있다.
이슈팀 ent1@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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