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 조응천 의원은 지난 1일 “김 전 실장은 이 정부 출범 첫해인 2013년 8월 초순까지 최씨가 주거지로 사용한 미승빌딩 7∼8층을 사무실로 얻어 정권 초기에 프레임을 짰다는 언론보도도 있다”고 주장한 바 있다. 김 전 실장은 “그런 적이 없다”고 전면 부인했다. 김 전 실장은 지난 2013년 8월부터 2015년 2월까지 현 정부 최장수 청와대 비서실장을 지냈다.
자신이 이번 최순실 파문 막후 수습에 나서고 있다는 야당의 의혹 제기에 대해서도 그는 “관여하는 것이 없다”고 부인했다.
이도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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