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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마블 직원, 구로 사옥서 투신 사망

입력 : 2016-10-21 17:29:58 수정 : 2016-10-21 17:29: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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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업체 넷마블 직원이 넷마블 사옥에서 투신해 사망했다.

21일 소방당국과 경찰에 따르면 이날 오후 3시20분께 서울 구로구 구로동 넷마블 사옥에서 직원 박모(36)씨가 투신해 그 자리에서 숨졌다.

현재 유서는 발견되지 않았다.

경찰은 유가족과 회사 직원 대상으로 투신 사유 등 정확한 사망 경위를 조사 중이다.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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