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죄송합니다. 알바를 구하지 못해 너무 힘이 듭니다. 잠시 자고 오겠습니다. 정말, 정말 죄송합니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한 편의점 사장의 눈물 젖은 안내문이 게재돼 눈길을 끌고 있다.
불을 환하게 밝힌 편의점 유리문에는 "죄송합니다. 알바를 구하지 못해 너무 힘이 듭니다. 잠시 자고 오겠습니다. 정말, 정말 죄송합니다"라고 적혀 있다.
최근 경쟁이 치열해짐에 따라 편의점은 24시 오픈 상태를 유지해야 하는 경우가 많다.
아르바이트를 구하지 못할 경우 주인이 잠을 못 자더라도 영업 상태를 유지해야 한다.
뉴스팀 news@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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