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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로 가족여행 가는 윌리엄 24일(현지시간) 가족여행을 위해 캐나다의 브리티시콜롬비아를 방문한 영국의 왕세손이자 케임브리지 공작인 윌리엄과 왕세손빈인 케이트가 자녀인 조지왕자, 샬롯공주와 함께 비행기 트랩을 내려오고 있다. 브리티시콜롬비아=AP연합뉴스 |

조성민 기자
[ⓒ 세계일보 & Segye.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입력 : 2016-09-25 21:36:02 수정 : 2016-09-25 21:3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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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로 가족여행 가는 윌리엄 24일(현지시간) 가족여행을 위해 캐나다의 브리티시콜롬비아를 방문한 영국의 왕세손이자 케임브리지 공작인 윌리엄과 왕세손빈인 케이트가 자녀인 조지왕자, 샬롯공주와 함께 비행기 트랩을 내려오고 있다. 브리티시콜롬비아=AP연합뉴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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