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탤런트 선우용여(71)가 건강이 좋아졌다는 소식을 알렸다.
19일 스포츠조선에 따르면 선우용여는 뇌경색에서 완치됐으며, 이번 달까지 휴식을 취한 뒤 작품활동에 복귀할 예정이라고 근황을 밝혔다.
선우용여는 지난 8월 한 종편의 건강 관련 프로그램 녹화에 참여했다 뇌경색 초기 증세를 보여 병원에 입원한 바 있다.
현화영 기자 hhy@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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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 2016-09-19 18:52:12 수정 : 2016-09-19 18:5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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