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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BC 제공 |
전 야구선수 박찬호의 아내 박리혜 셰프가 '냉장고를 부탁해'에 출연했다.
지난 12일 방송된 JTBC '냉장고를 부탁해'에서는 박찬호의 아내 박리혜가 스페셜 셰프로 등장했다.
이날 박찬호는 직접 영상을 통해 아내를 소개했다. 박찬호는 "이 분은 프렌치, 이탈리안, 중식, 일식, 한식까지 훌륭하게 만들어내는 분이다"라며 아내를 극찬했다.
이 방송을 본 네티즌들은 “(win1****) 박리혜씨. 넘. 자상한 엄마이자 귀여운. 아내인 것 같네요. 웃는. 모습. 짱” “(akas****) 부부가 서로 닮으면. 천생연분이라는데.~ 딱! 그런 듯.” “(인삼주전가드) 두 분 다 최고입니다” “(kimm****) 잘 어울리는 한 쌍 이쁜 부부네요~ 있는 티 안내고 열심히 사는 부부 같아요.^^” “(mimo****) 돈 엄청 많은 집 외동딸인거 치고 사람도 너무 괜찮은 것 같아서 호감~”등의 반응을 보였다.
이슈팀 ent@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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