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에서 '이토 유미'란 이름으로 배우 활동에 나선 아유미가 그라비아 화보에 도전했다.
지난 26일 일본의 한 매체는 "이토 유미가 그라비아에 첫 도전했다"고 보도하며 화보 컷을 공개했다.
공개된 화보에서 아유미는 신체 중요 부위만 살짝 가린 파격적인 노출로 눈길을 끌었다.
아유미는 해당 화보가 공개된 직후 인스타그램에 "첫 도전이라 조금 긴장했지만 따뜻하고 부드러운 시선으로 바라봐달라"는 메시지를 남겼다.
국내에서 황정음, 박수진 등과 걸그룹 슈가로 활동한 아유미는 일본으로 건너가 이토 유미로 활동하다 2009년 '아이코닉'이란 예명의 댄스가수로 활동했다. 그리고 최근 다시 이토 유미로 이름을 변경, 배우활동에 시동을 걸었다.
현화영 기자 hhy@segye.com
사진=아유미 인스타그램(그라비아와 무관)
Copyright ⓒ 세계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설왕설래] 휴대폰 개통 안면인증](http://img.segye.com/content/image/2025/12/24/128/20251224514544.jpg
)
![[세계포럼] 금융지주 ‘깜깜이’ 연임 해소하려면](http://img.segye.com/content/image/2025/12/24/128/20251224514519.jpg
)
![[세계타워] 속도 전쟁의 시대, 한국만 시계를 본다](http://img.segye.com/content/image/2025/12/24/128/20251224514427.jpg
)
![[한국에살며] ‘지도원’ 없이 살아가는 중국인 유학생들](http://img.segye.com/content/image/2025/12/24/128/20251224514493.jpg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