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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한도전' 미국특집, 누리꾼들 "설정 너무 과해" VS "간만에 꿀잼"

입력 : 2016-08-14 20:30:19 수정 : 2016-08-14 20:3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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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MBC `무한도전` 방송화면 캡처

'무한도전' 미국특집이 누리꾼들 사이에서 화제다.

'무한도전' 미국특집 방송을 본 누리꾼들은 14일 한 포털사이트에 "설정이 너무과하더라(yskl****)" "예고편이 훨씬 재밌었는데(baec****)" "10년전으로 돌아갈 순 없는건가(jucc****)"라는 반응을 보였다.

반면 일부 누리꾼들은 "간만에 꿀잼이었다(jang****)" "무도는 진짜..... 오래 갈수밖에 없다(mmmm****)" "정준하 하드캐리(woos****)"라는 반응을 보이기도 했다.

지난 13일 MBC 예능 프로그램 '무한도전'에서는 지난 '행운의 편지'편에서 정준하의 '세계에서 가장 무서운 롤러코스터'타기 미션 수행을 위해 미국 LA로 떠난 멤버들의 모습이 그려졌다.

한편 '무한도전'은 매주 토요일 오후 6시 20분에 방송된다.

이슈팀 ent1@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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