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 의원은 사단법인 독도사랑운동본부(총재 원용석)와 함께 횡단팀을 구성해 충남, 대전, 충북, 경북을 거쳐 독도까지 총 650km를 6일간 자전거로 횡단할 계획이다.
성 의원은 "8·15 광복절을 맞아 국토의 소중한 가치와 수호의지를 전 국민에게 알리기 위해 대한민국 서쪽 끝에 위치한 격렬비열도에서 동쪽 끝 독도까지 자전거 대장정을 시작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독도사랑운동본부 총재를 역임한 성 의원은 “최근 일본 정부가 방위백서에 12년 연속으로 ‘독도는 일본 땅’이라는 내용을 담는 등 독도 침탈 야욕을 드러내고 있는 시점에 이러한 행사에 동참하게 돼 매우 뜻 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 우리 영토의 소중함과 독도의 올바른 역사를 알리기 위해 앞장서겠다”고 다짐했다.
독도사랑운동본부는 올해를 시작으로 매년 다양한 방법으로 국토횡단을 추진해 나갈 예정이다.
독도사랑운동본부는 2013년 3월 출범해 다케시마의 날 철폐촉구행사, 독도의 날 행사, 독도사랑 강연, 독도수호 캠페인, 독도홍보 동영상 제작, 독도 탐방 등의 다양한 행사를 하고 있다.
황용호 선임기자 dragon@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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