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아는 지난 4일 SBS 파워FM (107.7MHz) '이국주의 영스트리트'에 출연해 털털한 입담을 선보였다.
이날 한 청취자는 현아에게 "남자 연예인들이 어마어마하게 대시할 것 같다"고 언급했다. 이에 현아는 "아니다"라며 "많은 분들이 제가 대시를 많이 받을 것 같다고 생각하시지만 무대 위의 센 이미지만 보고 다들 저를 무서워하시는 것 같다"고 웃으며 답했다.
이어 이국주가 "혹시 대시를 받았는데 맘에 들지 않을 땐 어떻게 하냐"고 묻자 현아는 "나는 싫으면 싫다고 칼같이 거절한다"고 단호하게 말해 웃음을 안겼다.
한편 '이국주의 영스트리트'는 매일 저녁 8시부터 10시까지 방송된다.
정은나리 기자 jenr38@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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