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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보미 “올림픽 좌절 후회없어… 더 성장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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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일본투어 7승 상금왕 차지
BMW레이디스챔피언십 첫날
보기 3개·버디 2개 하위권 밀려
이보미가 14일 KLPGA 투어 BMW 레이디스 챔피언십 1라운드 12번홀에서 파로 홀아웃한 뒤 환호하는 갤러리를 향해 활짝 웃고 있다.
KLPGA 제공
“올림픽이라는 큰 목표를 바라보고 열심히 했지만 부족했다. 더 성장해야 할 것 같다.”

지난해 일본여자프로골프(JLPGA)투어에서 7승을 거두며 상금왕에 오른 이보미(28·혼마골프·사진)가 14일 인천 영종도 스카이72 골프클럽 하늘코스(파72·6623야드)에서 열린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특급대회인 BMW 레이디스 챔피언십(총상금 12억원)에 출전했다.

이보미는 1라운드를 마친 뒤 “올림픽 출전 좌절에 후회는 없고 더 열심히 해야겠다는 생각을 했다”고 말했다. 지난 11일 끝난 US여자오픈에서 컷 탈락한 여자골프 세계랭킹 17위 이보미는 리우올림픽 출전을 노리며 올해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에 세 차례 출전했으나 상위권에 오르지 못했다.

3년 만에 돌아온 2010년 KLPGA투어 상금왕 이보미는 이날 보기 3개, 버디 2개를 기록해 공동 68위로 밀리며 컷오프를 걱정해야 할 처지에 몰렸다. 그러나 이보미는 체력을 회복하고 집중력을 높이면 2라운드 때에는 좋은 성적을 낼 자신이 있다고 강조했다.

2010년 이 코스에서 2승을 거둬 좋은 추억을 갖고 있는 이보미는 “일본에서도 KLPGA투어를 TV로 열심히 챙겨본다. 직접 경기를 하니까 어린 선수들이 샷도 좋고 코스 매니지먼트를 잘 하더라”며 후배들을 칭찬했다.

박병헌 선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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