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격적인 피서철을 앞두고 13일 서울 용산구 아이파크몰 워터파크에서 열린 '어린이 물놀이 안전교실'에서 참가자들이 페트병을 이용한 구조 방법 등을 배우고 있다. 이제원 기자 jwlee@segye.com [ⓒ 세계일보 & Segye.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