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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은행은 올해 상반기 손상화폐 규모가 1조5151억원에 달했다고 11일 밝혔다. 지난해 하반기 1조6614억원보다 8.8%(1463억원) 줄었고, 작년 상반기(1조7341억원)와 비교해도 12.6%(2190억원) 감소했다. 손상화폐가 줄어든 것은 ‘화폐 깨끗하게 쓰기’ 캠페인 등의 영향인 것으로 한은 측은 추정했다.
이 같은 부적절한 현금 보관은 5만원권의 환수율 저하와도 무관치 않아 보인다. 올 1∼5월 5만원권 환수율은 48.2%에 그쳐 80%가 넘는 다른 지폐보다 훨씬 낮았다. 이에 따라 5만원권 중 일부가 비자금 등 지하경제로 흘러들어 간 게 아니냐는 지적도 끊임없이 제기되고 있다.
황계식 기자 cult@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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