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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상”이라는 말밖에… 전세계가 주목한 한국인 일루전 아티스트

입력 : 2016-06-29 10:41:42 수정 : 2016-07-01 15:5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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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대학생이 일루전 아트로 전세계 SNS와 인터넷 커뮤니티를 떠들썩하게 만들고 있다. 일루전 아트는 컴퓨터 그래픽보다 더 사실적인 착시효과를 불러일으키는 예술장르로 신체를 도구로 사용한다는 점에서 트릭아트와 다르다. 주인공은 한국예술종합학교 무대미술과 4학년에 재학 중인 윤다인(22)씨다. 그녀는 캔버스가 아닌 신체에 놀랍도록 섬세한 표현력이 담긴 그림을 그려 보는 이의 숨을 멎게 한다.

그녀는 최근 ABC와 인터뷰에서 "사람의 다중적인 모습을 그림으로 표현하고 싶었다. 신체를 이용하면 인간의 다중성과 다양성을 표현할 수 있을 것 같았다"고 말했다. 

다음은 그녀의 일루전 아트 작품들이다.
사진=Instagram



마치 두 개의 손이 얼굴을 덮고 있는 듯한 모습을 표현했다.(instagram/designdain)


자신의 얼굴을 이용해 두 여성이 마주 보고 입을 맞대고 있는 모습을 표현했다.(instagram/designdain)


매우 일상적인 것도 다른 관점에서 보면 큰 영감을 주는 소재가 된다.(instagram/designdain)



입을 가린 손을 내리면 활짝 핀 꽃이 볼 수 있도록 표현해 또 다른 재미를 주고자 했다. 얼굴 곳곳에 그려진 꽃과 실제 꽃이 분간이 안 갈 정도다.(instagram/designdain)


얼굴이 하늘과 하나가 된 듯한 사실적인 표현력이 눈에 띈다.(instagram/designdain)


(instagram/designdain)


(instagram/designdain)


(instagram/designdain)


(instagram/designdain)


(instagram/designdain)



박윤희 기자 pyh@segye.com
영상출처=http://abc13.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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