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김꽃비가 23일 오후 서울 롯데시네마 홍대입구에서 열린 '제15회 미쟝센 단편영화제' 개막식 행사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미쟝센 단편영화제는 번뜩이는 상상력과 아이디어, 독특한 장르적 시선을 가진 실력파 감독들의 등용문으로 알려져 있다. 앞서 나홍진, 윤종빈,김태용, 양익준, 조성희, 이수진, 허정, 이경미, 엄태화 감독 등이 이 영화제를 통해 주목 받았다.
김경호 기자 stillcut@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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