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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골 2어시 호날두, 문신하지 않는 이유는?

입력 : 2016-06-24 00:03:48 수정 : 2016-06-24 00:03: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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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형' 크리스티아누 호날두가 23일 프랑스 리옹에서 열린 '유로 2016' 헝가리전에서 2골 1어시로 조국 포르투갈을 16강행에 안착시켜 화제인 가운데 호날두가 문신을 하지 않는 이유가 축구팬들의 궁금증을 자아내고 있다.

헝가리전에서 2골 1어시를 기록한 호날두는 여느 선수들과는 다르게 몸의 문신하나 없이 깨끗한 몸을 가졌다.

그 이유는 헌혈 때문으로 문신을 할 경우  6개월에서 1년간 헌혈을 할 수 없어 문신을 하고 있지 않는다는 것.

주기적으로 꾸준히 헌혈을 하고있는 그의 팔뚝에는 주사 자국이 선명히 남아있다.

한편 호날두는 사상 첫 유로 본선 4회 연속 득점 기록과 본선 최다 출전 기록(17경기)을 세웠다.

이슈팀 ent1@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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