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리버풀에 사는 메이 애쉬워스(86) 할머니의 손자 벤 에커슬리(26)는 지난 10일 트위터에 "세상에! 내 할머니의 노트북을 열었더니 할머니는 여태 '부디'와 '감사합니다'를 붙여서 검색하고 있었다"며 한 장의 사진을 공유했다.
사진에는 구글 검색창에는 '부디 로마자 mcmxcvii를 번역해주세요. 감사합니다'라고 정중한 문장이 적혀 있었다.
사진은 인터넷을 통해 순식간에 전 세계로 퍼져 나가며 화제가 됐고, 구글 측도 이에 반응을 보였다.
구글 영국 측은 트위터에 "벤의 할머니께. 잘 지내고 계시길 바랍니다. 전 세계 수십억 번의 검색 중에서도 당신의 검색은 우리를 웃게 하였습니다"라며 "할머니가 원한 답은 1998"이라고 답했다.
이동준 기자 blondie@segye.com
사진= 트위터 캡처
Copyright ⓒ 세계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설왕설래] 반세기 만의 유인 달 탐사](http://img.segye.com/content/image/2026/04/02/128/20260402520494.jpg
)
![[기자가만난세상] 노동신문 ‘혈세 논쟁’을 끝내자](http://img.segye.com/content/image/2026/04/02/128/20260402520485.jpg
)
![[삶과문화] 인생의 작용과 반작용](http://img.segye.com/content/image/2026/04/02/128/20260402520364.jpg
)
![[박일호의미술여행] 고단한 삶을 품은 풍경화](http://img.segye.com/content/image/2026/04/02/128/20260402520408.jpg
)







![[포토] 박하선 '벚꽃 미모'](http://img.segye.com/content/image/2026/04/02/300/20260402520703.jpg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