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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짓말탐지기 없이도 진실 알아내는 4가지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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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마지막으로 했던 거짓말은 무엇인가? ‘원래 거짓말을 잘 안 해서...’ ‘아주 오래전에’라고 답하기 시작한다면 그것이야말로 거짓말일 확률이 높다. 통계적으로 우리는 하루에 200번 이상 거짓말을 하고 있다. 물론 이러한 거짓말엔 ‘잘 지내고 있냐’는 질문에 ‘아주 잘 지내’라고 답한 것들까지도 포함된다.

상대방이 거짓말하고 있다는 강한 심증이 든다면 해외 매체 미러가 13일(현지 시간) 전한 거짓말을 알아채는 4가지 방법을 활용해보자. 거짓말 탐지기 없이도 상대방이 진실을 말하는지 알 수 있다.

1. 간접 화법
나중에 거짓말이 탄로 났을 때 책임에서 벗어나기 위해 이러한 화법이 자주 동원된다. 자신을 주어에서 빼고 제3자 시점에서 말하는 것이다. 예를 들어 “내가 안 했어”라고 하기보다 “그런 일은 없었어”라고 표현하는 식이다. 나중에 ‘네가 했잖아’라고 비난 받을 때 ‘그게 나란 말은 안 했어’라고 빠져나갈 구멍을 만들어 놓는 것이다.

2. 부정적인 표현
그가 하는 말의 표현들에 주목하자. 부정적인 단어나 어투를 많이 쓰는가? 그럼 그는 거짓말을 하고 있을 수 있다. 거짓말로 인한 불편한 감정이 은연 중에 대화에 드러나는 것이다.



3. 간단한 이야기
거짓말하는 사람도 사람이다. 복잡한 이야기를 구성해 거짓말하는 것은 쉽지 않다. 그들은 간단한 이야기로 상대방을 속인다.

4. 과하게 복잡한 문장
이야기 자체는 간단함에도 문장은 아주 복잡해 듣는 사람을 혼란스럽게 만든다. 쓸데없는 미사여구를 넣거나 돌려서 말해 무엇이 진실인지 알 수 없게 만든다. 

나진희 기자 najin@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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