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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백상예술대상' 캡처 |
배우 송혜교가 3일 오후 경희대학교 평화의 전당에서 열린 2016 백상예술대상에서 TV부문
여자 인기상과 아이치이 글로벌 스타상을 수상하며 많은 관심을 모으고 있다.
그는 올해 상반기 최고의 화제작으로 손꼽힌 KBS2 드라마 '태양의 후예'에서
강모연 역을 맡아 열연했다.
송혜교는 2013년 SBS 드라마 '그 겨울,바람이 분다'에서 조인성과 함께 호흡을 맞춘 후
무려 3년만에 복귀작인 '태양의 후예'를 통해 건재함을 과시했다.
그는 한 작품을 할때마다 오랜 기간을 두고 신중히 고르는 편이다. '그,겨울 바람이 분다' 이전에 출연했던 작품 역시 2008년 '그들이 사는 세상'으로 최소 2~3년의 시간을 거쳐서 팬들 앞에 나타났다.
하지만 심사숙고한 시간만큼,나오는 드라마마다 시청률과 화제면에서 최고의 이슈를 일으키는 등,최고의 인기스타임을 입증하고 있다.
반면,송혜교의 스크린 성적은 브라운관에 비하면 다소 아쉽다.
2014년 강동원과 호흡을 맞춘 '두근두근 내 인생'은 많은 기대를 모았지만,강동원과 송혜교라는 이름에 비하면 만족할만한 성적을 거두는데 실패했다.
이후 중국에서 '나는 여왕이다','태평륜'등의 작품을 찍었지만,큰 관심을 받지는 못했다.
송혜교가 드라마에 이어 영화에서도 본인의 이름값을 증명할 수 있을지 그의 차기작에 귀추가 주목된다.
이슈팀 ent1@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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