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일 오전 서울 중구 아이닥안경에서 모델들이 독일의 ‘아이씨 베를린’ 안경테를 선보이고 있다. 아이씨 베를린의 테는 나사가 없어 충격시 조립이 분해돼 훼손될 가능성이 작다. 녹에 강한 스테인리스 스틸을 사용해 탄력성과 복원력이 뛰어나다. 남제현 기자 [ⓒ 세계일보 & Segye.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