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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주류, 증류식 소주시장 공략 '대장부' 출시

입력 : 2016-05-13 12:00:00 수정 : 2016-05-13 11:5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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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롯데주류.
롯데주류가 13일 증류소주 '대장부'를 출시하고 증류식 소주시장에 본격 진출을 선언했다.

'대장부'는 100% 국산쌀의 외피를 3번 도정한 속살을 원료로 해 15도 이하의 저온에서 발효와 숙성을 거쳤다. 롯데주류는 깊은 향과 부드러운 목넘김을 구현한 점이 '대장부'의 특징이라고 설명했다. 특히, 청주를 빚을 때 사용하는 고향기 효모를 넣어 일반 증류식 소주보다 더 깊고 은은한 향을 살렸다고 부연했다. 

'대장부'의 알코올 도수는 25도, 용량은 375㎖다. 이 제품의 출고가는 8520원으로 우선 음식점 등에 먼저 공급된다. 편의점, 대형마트 및 동네슈퍼마켓에는 약 2주 후부터 판매가 이뤄지며, 소매판매가는 1만2000원선에서 책정될 전망이다.

롯데주류 관계자는 "희석식 소주인 '처음처럼'이 굳건히 자리잡은 만큼, 증류식 소주시장에도 좋은 제품을 선보이고자 '대장부'를 기획하게 됐다"고 말했다.

오현승 기자 hsoh@segye.com

<세계파이낸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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