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8일 오전 11시부터 자정까지 2016 컬러풀 대구 페스티벌이 오는 7일부터 이틀간 국채보상로, 공평로 등 대구 도심에서 대대적으로 펼쳐질 예정이어서 차량 정체 등 시민들의 주의가 요구된다.
대구시는 컬러풀 페스티벌이 열리는 7, 8일 이틀 오전 11시부터 밤 12시까지 국채보상로(서성네거리~종각네거리)와 공평로(교동네거리~봉산육거리)를 통제하고, 인근 일부 이면(접속)도로에 대해서도 교통 상황에 따라 탄력적으로 통행을 제한할 계획이라고 2일 밝혔다.
대구시는 먼저 행사장 주변도로 통행량 집중과 차량 정체에 따른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통제선, 저지선, 우회선 등 3단계로 교통관리 구역을 설정하기로 했다.
국채보상로와 인접한 시청 앞 도로(경상감영길)와 삼덕지구대, 대구백화점 간 도로(공평로10길), 달구벌대로에서 대구백화점 간 이면도로를 절대주차금지구간으로 정해 이면도로 교통 소통력을 높이기로 했다.
대구=문종규 기자 mjk206@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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