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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MBC '복면가왕' 방송화면 캡쳐 |
'음악대장'이 7연속 가왕의 자리를 지켰다. '롤러코스터'의 정체는 울랄라세션의 김명훈이었다.
24일 방송된 MBC '일밤-복면가왕(이하 복면가왕)'에서는 지난 주 듀엣곡 경연을 마치고 2라운드에 진출한 '반달인 듯 반달 아닌 반달 같은 너' '특급열차 롤러코스터' '믿을 수 있나요 마법의 성' '4차원 안드로메다'가 가왕전 진출을 놓고 대결을 펼쳤다.
2라운드에서 '안드로메다' 모세를 꺾고 3라운드에 진출한 '마법의성'은 안치환의 '사람이 꽃보다 아름다워'를 열창했다. 이전 라운드에서 감미로운 미성을 들려준 '마법의성'은 거친 남자의 매력이 돋보이는 이 노래를 자신만의 스타일로 완성했다.
가왕 7연승에 도전하는 '우리동네 음악대장(이하 음악대장)'은 가왕 '음악대장'은 故 신해철의 노래 '일상으로의 초대'로 가왕 결정전 무대에 올랐다. 나지막한 중저음으로 노래를 시작한 '음악대장'의 목소리는 신해철의 목소리를 떠올렸다. 담담하게 자신의 감정을 이야기하는 '음악대장'의 무대에 사람들의 귀가 집중됐다.
투표에서 '음악대장'이 28대 가왕으로 선정됐다. '음악대장'은 "오늘 내가 잘했다고 생각하지 않는다. 오늘 가왕이 된 것은 여러분들이 예쁘게 봐주셨기 때문에 가왕이 된 것 같다. 다음 무대도 여러분들이 즐거워할 수 있는 좋은 무대를 만들어 오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어 롤러코스터의 정체가 공개됐다. 롤러코스터의 정체는 울랄라세션의 김명훈이었다. 정체가 공개되자 판정단과 방청객 모두 놀라움을 금치 못했다. "노래를 잘하는 줄 알았지만 이 정도로 잘 할줄 몰랐다"는 것이 판정단의 공통된 의견이었다.
김명훈은 "혼자 무대에 서본 적이없다. 이런 목소리를 갖고 있고, 들려줄 수 있는 사람이라는 것을 보여주고 싶었다. 올해는 단란한 신혼집을 마련하는 것이 꿈이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이슈팀 ent1@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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