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중 동시 방영으로 최고 시청률을 보인 TV 화제작 '태양의 후예'가 끝나자 KBS 시청자 게시판에는 22일 “너무 잘 봤다”“즐거웠다”“아쉽다” 등의 시청자 의견이 잇따랐다.
반면 극중 지나친 간접광고 등을 지적하는 시청자들도 더러 있었으나 대부분 ‘태양의 후예’드라마를 호평하는 의견이 많았다.
이번주 스페셜방송 2회가 끝나고 이제 마지막 한 회만 남겨둔 상태에서 시청자들은 “태양의 후예를 영원히 기억하겠다”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현재 ‘태후앓이’ ‘중기앓이’중이라는 한 네티즌은 “드라마 다운로드를 받아 재방, 재재방을 보고 있다”“유시진 대위 역에 송중기가 너무 잘 어울리는 몸짓, 말투, 눈빛에 매료됐다”고 게시판에 올렸다.
또 다른 시청자는 “좋은 작품에 좋은 배우들을 알게 되는 것이 일상생활의 행복인 지금이 일단은 좋다” “국위선양도 하고 개인의 행복도 챙기고 일석이조다”“NG영상만 보면 태양의 후예도 끝이 나는데 너무 슬프다” “약 세 달 정도 행복했고 즐거웠다”는 등의 반응을 남겼다.
시청자들은 대부분 “태양의 후예 때문에 말도 많고 탈도 많았지만 지난 수목요일이 즐거웠다” “OST도 너무 좋았고 노래를 들으면 ‘송송커플’ ‘구원커플’이 자꾸만 떠오른다”“태양의 후예는 영원히 기억하지 말입니다”등 방송종영에 따른 아쉬움 섞인 호평을 쏟아냈다.
한편 ‘태양의 후예’ 드라마제작사 뉴(NEW)는 대본을 각색해 소설로 출간하고 방송 내용을 재편집해 영화화하는 작업을 진행 중이라며 방송은 끝났지만, 그 이야기는 계속 될 것이라고 이날 밝혔다.
추영준 기자 yjchoo@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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