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 당선인은 13일 오후 10시까지 진행된 '4·13 20대 국회의원선거'에서 54.70%(4만9672표) 개표결과 2만4537표(49.88%)를 얻어 새누리당 최민기 후보(1만5925표)와 국민의당 정재택 후보(7258표), 정의당 박성필 후보(1465표)에 앞서며 사실상 당선이 확정됐다.
박 당선인은 지난 2012년 19대에서 당선 후 이번 총선에서 승리하며 재선에 성공했다.
당선 소감 질문에 박 당선인은 "대한민국은 고용 없는 성장, 사상 최악의 청년실업률과 노인빈곤율 등 총체적 위기에 직면해 있다"며 "외면당한 정치를 돌려놓고, 잃어버린 신뢰를 되찾겠다. 지난 4년 간 천안발전을 위해 함께 만들어주신 공약을 꼭 지키겠다"고 밝혔다.
박 당선인는 이번 선거에서 공약으로 ▲성환BIT산단 ▲도시첨단산단 ▲2산단 노후재생 ▲중소기업진흥공단 충청연수원 ▲수출입은행 무역보험공사 천안사무소 신설 ▲경력단절여성 지원 ▲인생이모작 ▲사업실패 패자부활 등을 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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