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M엔터테인먼트의 신개념 아이돌그룹 엔시티(NCT) 멤버는 총 몇명이나 될까.
아직 정확하게 발표할 입장은 아니지만, 총 멤버수는 수십명에 달할 것이라는 게 SM 측의 설명이다.
SM은 이수만 회장의 야심작이라며 지난 주말 한국인 멤버 6명과 중국인 멤버 2명 등 총 8명의 ‘NCT U’라는 유닛 2개 그룹을 공개했다.
데뷔곡 ‘일곱 번째 감각’의 NCT U와 ‘위드아웃 유’의 NCT U 유닛이다. 중국인 멤버 윈윈과 쿤은 지난 9일 중국 선전에서 열린 ‘제16회 음악 풍운방 연도성전’무대에서 공개됐다.
이에 따라 ‘일곱 번째 감각’ NCT U 멤버는 재현, 마크, 텐, 태용, 도영, 윈윈 등 6명이며 ‘위드 유’ NCT U 멤버는 태일, 재현, 도영, 쿤 등 4명이다. 총 8명 중 재현과 도영은 양쪽을 왔다갔다하는 멤버다.
SM은 또 한국과 일본을 오가며 활동하게 될 NCT U와 중국의 경우 도시별로 활동영역을 정해놓은 ‘베이징 팀’, ‘상하이 팀’ 멤버들도 앞으로 순차적으로 공개할 예정이다.
일본에서 활동하게 될 팀에는 일본인 멤버가 포함된 것으로 알려졌다.
SM 측은 “아이돌 멤버를 캐스팅하는 해외 네트워크가 잘 돼 있어 이미 NCT 멤버들을 많이 선발해 놓은 상태”라며 “앞으로 신개념 그룹 NCT는 아시아가 아닌 전 세계 곳곳에서 NCT U로 활동하는 모습을 볼 수 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중국에서 데뷔를 가진 NCT U는 오는 15일 KBS ‘뮤직뱅크’를 시작으로 16일 MBC ‘쇼! 음악중심’, 17일 SBS ‘인기가요’ 등 국내 음악 프로그램에 출연해 활발한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이번에 열린 ‘제 16회 음악 풍운방 연도성전’에서는 SM 이수만 회장 겸 총괄 프로듀서가 한국인 최초로 '아시아 최고 프로듀서 상’을 수상해 화제를 모았다.
추영준 기자 yjchoo@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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