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들은 발대식에 이어 도시철도역사 등지에서 1인 시위와 함께 불매운동 스티커 및 전단을 배포할 예정이다.
김영순 대구경북여성단체연합 대표는 “이번 논란의 핵심은 금복주가 잘못을 인정하고 피해 여직원에게 진심으로 사과하는 것”이라며 “금복주가 앞으로도 핵심을 파악하지 못한다면 1인 시위와 불매운동을 계속 전개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이번 사건은 금복주 여직원 A씨가 결혼을 앞두고 회사에서 퇴사 압박을 받았다며 지난 1월 말 대구서부고용노동지청에 회사 측을 고소하면서 외부로 알려졌다.
파문이 일자 금복주는 지난 16일 사과문을 발표하는 등 수습에 나서고 있다.
대구=문종규 기자 mjk206@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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